[04041]...난 지금 이런 태양을 다시 느끼고싶다 by nextday™





먹구름 사이로
점점 밝아오는 수평선..

그리고 주위 사물들이 그 빛에 의해
점점 뚜렷해지고 있었습니다..


 해가 뜨는건지 않뜨는지 구분을 못해서..
떳나봐.. 그러고 자리를 뜨려는 순간..

봐버렸습니다..

그렇게 해는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더군요...
반가운 마음에.. 모두들 소리치며 환호하고..

빛 한줄기에 그렇게 사람 마음 깊은 곳이
밝아짐을 처음 느꼈습니다..

물론 그렇게 제대로 된 일출도 처음이었지만.. ^^


일몰인지 일출인지..
얼굴을 조금씩 더 내밀수록 분간이 안 되더라구요..


난 내 삶을 다시 가꾸고 싶다........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nextday.egloos.com/tb/488945 [도움말]

덧글

  • 샤콘느 2004/05/04 10:36 # 답글

    일출을 보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데...
    매번 늦잠자는 바람에 놓치고 만다는...ㅜ.ㅡ
  • kkangtong 2004/05/04 10:50 # 답글

    ^^*
    장관이로세.......................
    정말 멋지네요.
    게을러서 아직 일출을 보지 못한 저로써는............
    그리고 일출전의 구름들..............음............
  • 모카 2004/05/04 11:10 # 답글

    멋있네요.. 전 일출을 한번도 못봤다는... 게을러서.. ㅎㅎ
  • 뿌ㄴi 2004/05/04 13:59 # 답글

    멋있네요...... 이런일출보기 힘들다던데....전 아직 한번도 못봤다는........ 흐리고...... 그랬어서.....
    아~ 나두 보구싶당^^
    잘지내시져?
  • 보라보라 2004/05/05 08:53 # 답글

    대학때 친구들이랑 감포 앞바다에서 봤던 일출이 기억나는군요, 일출 볼려고 잠을 설쳤던 것 같아요.
  • 카와이데스네 2004/05/05 19:52 # 답글

    우와- 0-멋있는 사진이군요~@
    > ㅅ<* 직접 보면 더더 멋있겠다
  • 세월 2004/05/06 10:40 # 삭제 답글

    정말 멋지네요...
    저런거 한 번 찍어보고 싶은데 영 안되네요 ㅎㅎㅎ
  • 엘보스코 2004/05/06 23:46 # 삭제 답글

    넥스트데이님 잘 지내시죠? 사진은 바다위인가요? 와아~ 바다를 구경한 지 도대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,,,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못할 정도네요...올해는 꼭 가봐야 겠습니다...^^
  • 모자이크 2004/05/07 16:37 # 삭제 답글

    우와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    정말 멋집니다~
    저렇게 멋진 일출을 아직까지 못봤습니다....매번 구름이 가리고 잠이(?) 가리고...-.-;;
    그나마 제대로 본게 지난달 휴가때 거제도에서 보았지요..
    그때보단 지금 사진이 훨씬 강렬하네요~..^^
  • 전점석 2004/05/08 10:34 # 삭제 답글

    창원은 진해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. 벗꽃시기에는 교통이 얼마나 붐비는지 대단합니다.이글에서의 블로그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. 자주 들려줘서 고마워요.
  • 아름수풀 2004/05/08 22:41 # 답글

    대학시절 동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죠.
    그때 한 달내내 일출을 보며 지냈죠.
    해가 뜰 때에는 얼마나 빨리 뜨는지 눈을 깜박거리면 벌써 바다위로 솟아오르고 말죠.
덧글 입력 영역